그런데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다시듣기로 김꽃비가 나온 푸른밤을 들으면서 저번주에 읽었던 책들을 정리 했다. 원래 네이트블로그에서 했던건데 이왕이면 이곳에도 좀 유익할법한 정보를 둬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법적으로 걸리는거아니겠지?)

근데 김꽃비나온 라디오 진짜 재밌네. 찾아보니까 동갑이던데. 참 꿈많고 지금도 꿈을 그려가는 중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난 왜케 게으르지.oTL

읽은책의 흔적남기기로 만들었던 블로그도 처음 시작할땐 남부러울것없이 의욕충만했는데 갈수록 글도 짧아지고, 메모해논 부분이 생략되기도 하는 흔한 현상이 생겼던 지라 이번에는 책임감을 잔뜩 얹어서 해야지. 근데 장담할수는 없다. 왜냐면, 1시간후면 채식주의자가 된다해놓고 서너시간 뒤에 친구와 삼겹살을 먹어댔으니까. 아 나란 사람은 그런사람이구나.

근데 고기말고 먹을게 없잖아. 라고 변명하기엔 난안될거야. 아마

내가 걸은만큼만 내인생이다

희망이란 본시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수없는거였다. 이는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시 땅위엔 길이 없다. 다니는 사람이 많다보면 거기가 곧 길이 되는것이다. 캐릭터가 확실하면 이야기가 훨씬 좋아집니다. 제가 순정만화 작업을 할때 캐릭터를미리 짰어요. 연우는 우유부단하고 소심하다. 수영이는 되바라지고 욕을잘한다. 이렇게 캐릭터를 짜놓으면 이야가 막힐... » 내용보기

미스터 모노레일

주사위 게임의 기본 법칙은 승부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주사위게임에서 이기려면 진정으로 지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로버트 그레이브스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이면 거기 볼스 무브먼트놈들하고는 엮이지 말아요. 아주 제대로 미친놈들이거든. 세상에는 피해야할 두종류의 인간이 있는데 무서운 놈들하고 미친놈들이야. 무서운... » 내용보기

나는 1시간뒤에 채식주의자가 된다.

1. 집에 혼자있는 시간을 기다려왔는데, 정작 혼자 있게 되니까 마음이 불안불안하다. 차라리 따라 나갈걸 그랬나? 이제 뭐하지? 그러고선 고작 한다는게 블로그에 들어와있다. 2. 때때로 타인을 보면서 그렇지 못한 나에 대한 괴리감을 느낄때가 있다. 나보다많이알고, 나보다 밝게살고, 나보다 훨씬 더 잘사는것같은 사람들. 나는 왜저렇지 않지? 하는 생각을 ... » 내용보기

마음도 리뉴얼.

누군가 나의 경솔함때문에, 상처를 받고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피해를 받았다는 것을 견딜수 없는 까닭은, 그것에 대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일것이다. 침묵은 영혼의 키를 자라게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를 보호하겠단 명목하에, 내 거친 말부림에 다친 이들앞에서서 얼마나 당당하게 내 말이 ... » 내용보기